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 취소 전 청문이
내일 예정대로 열립니다.
제주도는
내일 오전 제주 도청에서
청문 주재관과
녹지그룹측 법률 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지측이 개원하지 않은 이유와
제주도의 현장점검을 거부한 이유 등을 확인해
개원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청문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청문 주재관이 결정할 사항으로,
투명한 행정절차를 위해
공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지국제병원 개설 취소 전 청문 내일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