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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중국인 선박 절도범 여죄 드러나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서귀포항에 정박중이던
어선에 침입해
노트북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중국인 50살 이 모씨가
과거에도 여러차례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밝혀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씨가 보관 중이던
노트북 2대와 담배 247갑 등을 발견해
조사한 결과
지난 3월부터 어선 4척에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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