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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 출신 부석종씨 중장 진급

제주 출신 부석종 해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해군사관학교장에 임명됐습니다.

부석종 중장은
올해 쉰 다섯살에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세화고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소말리아에 파병된 청해부대 왕건함 함장과
제주민군복합항 건설사업단장
평택 2함대 사령관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제주 출신 김정학 해병대 대령은
제주대 ROTC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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