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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타미우스, 명예회원 제도 왜곡됐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의
골프장 명예회원권 논란과 관련해
타미우스 골프장은 입장문을 내고,
명예회원은 홍보와 영업활성화를 위해
대부분 골프장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사고 파는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타미우스 골프장은
2005년 개장 이후 명예회원은 500명이 넘으며
원희룡 후보의 주장대로라면
600억 원 이상의 뇌물을 준 셈이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주장 때문에
부도덕한 뇌물공여자로 낙인찍혔다며
원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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