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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문대림 선거비용 최다..3명 보전 못받아

6.13 지방선거에서
문대림 후보가 선거비용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제주도지사 출마자의 선거비용은
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9억8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원희룡 후보는 7억 2천만 원,
그리고 고은영 후보가 1억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한편 도지사 후보 가운데
10%를 득표하지 못한
김방훈, 장성철, 고은영 후보는
선거비용을 한푼도 보전받지 못했습니다.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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