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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내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최근 폭염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에 대한
응급실 감시체계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내일(20일)부터 9월까지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을 내원한
환자를 상대로,
온열질환 발생 현황과 원인을
모니터링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96명으로
재작년보다 1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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