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제주 방문

뉴스데스크|2019.05.19|김찬년

◀ANC▶ 전국을 돌며 민생 탐방에 나선 황교안 대표가 제주를 찾아 민생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쓰레기매립장과 스타트업협회 등을 연이어 방문한 황 대표는 제2공항 문제에 대해서 속도를 강조했고,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에는 원론적 답변으로 대신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황교안 대표의 첫 일정은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이었습니다. 최근 제주지역 압축쓰레기가 필리핀으로 반출돼 국격이 손상됐다며, 쓰레기 문제 처리에 자유한국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저희 당도 여기뿐만 아니라 쓰레기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 이런 것들도 잘 챙겨서 국민들의 민생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지역 청년 창업가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제주의 보배라며 스타트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SYN▶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정말 마음 놓고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황 대표는 제2공항 건설 문제에 대해서는 도민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도, 서둘러야한다며 속도를 강조했고, 국회에 계류중인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INT▶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제2공항을 만드는 문제는 결정이 됐는데 '어떻게 가급적 신속하게 지어낼 것인가?' 하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시 동문 재래시장 탐방 중에는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는 황대표에 일부 주민들이 야유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SYN▶ "생쇼를 하고 앉아있네. 황교안씨 생쇼 하지 마세요." 제주일정을 마무리한 황 대표는 호남 지역으로 이동해 민생탐방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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