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가 내일(17일)
제주를 비롯한 전국 극장
92개관에서 개봉합니다.
이 작품은 김경만 감독이
4.3 당시 수형생활을 했던
할머니 5명의 증언을 기록한 영화로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용감한 기러기상을 수상하고,
제18회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